'정현우 호투' 최하위 키움, 1위 LG 3-2 제압 SSG는 NC 누르고 3위 탈환…두산은 롯데 7-1 완파
10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기아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 경기에서 기아 선발투수 네일이 역투하고 있다. 2025.7.10/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25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KIA와 키움의 경기, 4회초 무사 1루 KIA 오선우가 2루타를 때려내고 있다. 2025.6.25/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29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서 승리한 삼성 박진만 감독이 디아즈와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2025.8.29/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29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서 무사 1루 3회초 삼성 디아즈가 2점 홈런을 치고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2025.8.29/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2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접전 끝에 3대2 승리를 거둔 키움 선수들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5.8.29/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2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키움 선발 정현우가 5회말 등판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2025.8.29/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7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 9회말 SSG 최정이 삼진아웃을 당해 더그아웃으로 돌아가며 아쉬워 하고 있다. 최정은 KBO 통산 1500득점까지 3득점을 남겨둔 상황이다. 2025.8.7/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27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4회말 무사 상황 두산 박준순이 1루타를 날리고 있다. 2025.7.27/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