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원, 8회 역전 결승타 이어 수비서 결정적 도루 저지까지유영찬은 9회 등판해 문 걸어 잠가LG 트윈스 박동원. /뉴스1 DB ⓒ News1 이동해 기자LG 트윈스 오스틴 딘. /뉴스1 DB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박동원LGNC위닝시리즈권혁준 기자 '힉스 39득점' KT, 삼성에 25점 차 대승…삼성 5연패 늪페퍼저축 9연패 탈출+42일 만의 승리…OK저축은 2연패 끊어(종합)관련 기사FA까지 1년 남았는데…노시환·원태인·홍창기 잡기 이미 시작됐다양의지 "GG 최다 11번째 수상 도전, 최형우 형보다 오래 뛰고파"양의지, 10번째 황금장갑 최다 타이…최고령 최형우 득표율 97.8%(종합)통합 우승 LG 골든글러브 수상자는?…신민재? 박해민? 아니면 0명더 강해진 쌍둥이 군단, 2년 만에 정상 탈환 [LG 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