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투수 양현종. 2025.7.9/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SSG 랜더스 류효승이 26일 열린 KBO리그 인천 KIA 타이거즈전에서 데뷔 첫 연타석 홈런을 때렸다. (SSG 랜더스 제공)관련 키워드프로야구KIA 6연패SSG 3위양현종류효승 연타석 홈런이상철 기자 '공식 인터뷰 불참' 강혁 가스공사 감독, KBL 재정위 회부스포츠윤리센터, 2025 스포츠윤리 시상식 개최관련 기사더 강해진 쌍둥이 군단, 2년 만에 정상 탈환 [LG 우승]'엘롯기' 동반 가을야구, 올해도 무산…44시즌째 반복된 지독한 역사꾸준하게 잘 달린 LG, 막판 삐끗했지만…하늘이 도와준 우승LG, 두산에 패해 또 우승 무산…SSG 3위·삼성 4위 확정(종합)'70패' 롯데, 8년 연속 PS 탈락…삼성은 꼴찌 키움 제압(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