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또한 '승자의 저주'?…KIA '후반기 승률 꼴찌' 설명이 안 돼

최근 5연패 부진…'끝내기 주루사' 박정우는 팬과 부적절 언쟁
2009·2017년 우승 후 다음 시즌 부진 흑역사 반복될 위기

KIA 타이거즈 이범호 감독. / 뉴스1 DB ⓒ News1 박지혜 기자
KIA 타이거즈 이범호 감독. / 뉴스1 DB ⓒ News1 박지혜 기자

본문 이미지 - 아쉬운 경기력을 반복하고 있는 KIA 타이거즈.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
아쉬운 경기력을 반복하고 있는 KIA 타이거즈.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

본문 이미지 - 팬과 SNS 언쟁을 벌여 논란이 된 KIA 타이거즈 박정우. /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
팬과 SNS 언쟁을 벌여 논란이 된 KIA 타이거즈 박정우. /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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