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말소 후 5일 1군 등록…이우성과 테이블세터28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5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8회말 KIA 공격 1사 1루 상황에서 KIA 박찬호가 1타점 2루타를 치고 있다. 2024.10.28/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야구KIA서장원 기자 빙속 이나현, 월드컵 3차 대회 여자 1000m 8위이동은, LPGA 퀄리파잉 시리즈 1R 공동 4위…선두와 3타 차관련 기사순위 싸움 중 마무리 2군행…이범호 감독은 확실한 메시지를 전했다'조수행 역전 적시타' 뒷심 강한 두산, KIA에 4-2 역전승…시리즈 스윕두산 제환유, 프로 데뷔 첫 선발 등판서 5이닝 1실점 쾌투KIA 마무리 정해영, 결국 1군 말소…이범호 "책임감 갖고 던져야"KIA 김선빈, 두산전 2번 2루수 선발 출전…16일 만에 1군 복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