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김선빈. /뉴스1 DB ⓒ News1 김명섭 기자KIA 타이거즈 최지민. /뉴스1 DB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KIA최원준김선빈이범호최지민김석환윤도현권혁준 기자 KLPGA 상금 1~3위 모두 FA 시장으로…골프 스토브리그도 '후끈'커쇼 자필 사인 유니폼, 류현진 자선골프대회서 2800만 원 낙찰관련 기사"초심·행복·웃자·즐겁게"…마음 다잡은 KIA 최원준 "뭐라도 해봐야"'춤추는 체인지업' 고영표의 귀환…"오타니 와도 스윙 끌어낼 수 있어"슬럼프 길었던 KIA 최원준, 21일 만에 홈런…반등 신호탄 쐈다'최원준 결승포' KIA, KT와 투수전 끝에 1-0 신승잔루 13개, 부실한 수비…챔피언답지 못했던 KIA, 이길 수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