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영, 부진으로 17일 시즌 첫 1군 말소…"몸에는 문제 없어"'정신 무장' 강조한 이범호 감독 "쉬면서 책임감 느끼길"2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신한은행 SOL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연장 접전 끝에 5대2로 승리한 KIA 이범호 감독이 마무리 정해영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4.4.23/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25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KIA와 키움의 경기, 9회말 KIA 정해영이 역투하고 있다. 2025.6.25/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야구KIA정해영현장취재서장원 기자 GS, 페퍼 꺾고 3위 도약…한전, 3-2 OK저축 제압프로농구 SK, 소노 79-72 제압 3연승…'단독 4위' 도약관련 기사[프로야구] 전적 종합(4일)[프로야구] 전적 종합(24일)"위기의 KIA를 구하라"…에이스 네일 4일 휴식 후 출격 '승부수''역전-재역전' 반복 KIA…감독 '신뢰'가 오히려 독?[프로야구 인사이트][프로야구] 전적 종합(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