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바뀐 선두…'1경기 차' 1위 LG, 2위 한화와 외나무다리 3연전(종합)

삼성 후라도, SSG전 8이닝 1실점 '3시즌 연속 10승'
54일 만에 웃은 KIA 양현종, 통산 185승

LG 트윈스 염경엽 감독(왼쪽에서 두 번째). 2025.7.25/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LG 트윈스 염경엽 감독(왼쪽에서 두 번째). 2025.7.25/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본문 이미지 - 한화 이글스 김경문 감독. 2025.7.24/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한화 이글스 김경문 감독. 2025.7.24/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본문 이미지 - 7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에서 1회말 삼성 선발 후라도가 역투하고 있다. 2025.8.7/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7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에서 1회말 삼성 선발 후라도가 역투하고 있다. 2025.8.7/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본문 이미지 - 역투하는 KIA 타이거즈 투수 양현종. 2025.6.27/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역투하는 KIA 타이거즈 투수 양현종. 2025.6.27/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본문 이미지 - 키움 히어로즈 포수 김건희. 뉴스1 DB ⓒ News1 공정식 기자
키움 히어로즈 포수 김건희. 뉴스1 DB ⓒ News1 공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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