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현 야구대표팀 신임 감독이 20일 인천국제공항에서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전력분석을 위해 대만으로 출국하기 전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강인권, 이동욱, 허삼영 전력강화위원과 전력분석담당 직원이 동행하는 이번 일정은 대표팀 새 사령탑에 선임된 류지현 감독의 첫 공식 행보다. 2025.2.20/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야구대표팀 류지현 감독(오른쪽부터)과 강인권, 김원형 코치가 2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장을 찾아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5.7.29/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