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히어로즈 안우진. /뉴스1 DB ⓒ News1 임세영 기자안우진. /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키움 히어로즈 안우진. /뉴스1 DB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안우진키움펑고메이저리그WBC권혁준 기자 '태극마크 소망' 김혜성 "WBC 나가고 싶어…다저스에 문의해 놨다"'삼성 이적' 최형우 "강민호랑 한 팀? 말도 안 되는 일이 현실로"관련 기사키움, 강병식·김수경 코치 영입…정찬헌 2군 투수 코치 복귀재활 중 '1군 합류' 키움 안우진 "후배들에게 도움되고 싶다"'어깨 부상' 안우진, 1군 엔트리 등록…KBO "규정상 문제 없다"'최악의 시즌' 키움, 3년 연속 꼴찌…내년이 더 암울하다키움 안우진, 어깨 인대 재건술 마쳐…5~6개월 치료·회복 집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