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히어로즈 안우진. /뉴스1 DB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안우진키움권혁준 기자 올림픽 金 꿈꾸는 17세 소녀…최가온 "스노보드는 내 인생"[인터뷰]프로배구 삼성화재, 26일 홈경기서 '헌혈 히어로 데이' 개최관련 기사인생역전 송성문 "나 같은 선수가 이런 대우를…후배들에 동기 되길"송성문 이적으로 돈·명성 얻은 키움…내년 시즌 꼴찌 탈출 '암울'키움, 강병식·김수경 코치 영입…정찬헌 2군 투수 코치 복귀키움, 24일 홈경기서 2026 신인 환영행사…"영웅의 첫 걸음"병역 의무 마친 안우진, 군 적금 1719만원 전액 류현진재단에 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