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히어로즈 안우진. /뉴스1 DB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안우진키움권혁준 기자 '태극마크 소망' 김혜성 "WBC 나가고 싶어…다저스에 문의해 놨다"'삼성 이적' 최형우 "강민호랑 한 팀? 말도 안 되는 일이 현실로"관련 기사키움, 강병식·김수경 코치 영입…정찬헌 2군 투수 코치 복귀키움, 24일 홈경기서 2026 신인 환영행사…"영웅의 첫 걸음"병역 의무 마친 안우진, 군 적금 1719만원 전액 류현진재단에 기부재활 중 '1군 합류' 키움 안우진 "후배들에게 도움되고 싶다"'전체 1순위' 키움 박준현 "실력으로 아버지 그늘 벗어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