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아끼려 후라도·헤이수스 포기했지만 결국 고비용 지출감독·단장 경질로 책임 회피…반등커녕 2할대 승률 허덕여키움 히어로즈의 올 시즌 7번째 외인 C.C. 메르세데스. (키움 제공)키움 히어로즈 야시엘 푸이그. /뉴스1 DB ⓒ News1 구윤성 기자키움을 떠나 삼성에서 활약 중인 아리엘 후라도. / 뉴스1 DB ⓒ News1 김도우 기자설종진 키움 히어로즈 감독대행. ⓒ News1관련 키워드키움후라도헤이수스메르세데스푸이그카디네스권혁준 기자 양의지, 황금 장갑 10회 도전…수상 성공 시 이승엽과 최다수상 동률육아로 바쁜 '엄마' 박인비, 내년에도 LPGA투어 복귀 없다관련 기사LG, 두산에 패해 또 우승 무산…SSG 3위·삼성 4위 확정(종합)[프로야구] 30일 선발투수 예고[프로야구] 11일 선발투수 예고'최악의 시즌' 키움, 3년 연속 꼴찌…내년이 더 암울하다LG, '미리 보는 KS' 연이틀 한화 격파…3경기 차 선두(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