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 최민석. /뉴스1 DB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두산KIA김재환최민석권혁준 기자 체육계 '셀프 징계' 막는다…임원 징계 상급 단체가 관장'PGA 진출 무산' 옥태훈 "두려움 없던 첫 도전…경쟁력 확인했다"관련 기사FA 영입에 '186억원' 쓴 두산, 반등만 할 수 있다면 뭐든 한다"나도 FA 100억 클럽"…26세 강백호, 잭폿 터뜨렸다'쩐의 전쟁' 스토브리그 개장 임박…'최대어' 강백호·박찬호 행선지는?'70패' 롯데, 8년 연속 PS 탈락…삼성은 꼴찌 키움 제압(종합)LG, 롯데 잡고 정규시즌 우승 매직넘버 '3'…3위 싸움 혼전(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