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기아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 경기에서 8회말 1사 1, 3루 상황 한화 리베라토가 1타점 희생플라이를 치고 환호하고 있다. 2025.7.10/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관련 키워드한화야구두산KBO10연승단일 시즌 두번째 10연승서장원 기자 'SD 입단' 송성문 1차 목표…스프링캠프서 경쟁력 입증하라HL 안양, 전국종합아이스하키선수권 우승…6연패 금자탑관련 기사2026 프로야구, 내년 3월28일 개막…잠실 KT-LG '김현수 더비'KBO리그 몸값 1위 삼성, 132억 700만원…꼴찌 키움은 얼마일까프로야구 두산, 외국인 투수 플렉센 재영입…잭 로그는 재계약큰손 한화, 노시환 잔류 작전 시작됐다…'최소 150억 원' 장전아시아쿼터 유탄인가…늦어지는 불펜 FA 협상, 대박 계약도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