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베라토, 대체 외인으로 와 16경기서 타율 0.379 맹타"리베라토, 타선의 기폭제 역할에 에너지도 좋아"한화 이글스가 대체 외인 루이스 리베라토와 정식 계약했다. / 뉴스1 DB ⓒ News1 김기태 기자관련 키워드한화리베라토플로리얼권혁준 기자 "파워보다 정확성"…KIA, 35홈런 위즈덤 대신 카스트로 택한 이유강민호, '2년 20억원' 삼성 잔류…프로야구 최초 4번째 FA 계약관련 기사'부상 복귀 후 맹타' 한화 리베라토 "역전 우승 향해 최선 다할 것"'역전 우승 희망' 한화, 부상 회복한 외인 타자 리베라토 1군 복귀한화 리베라토, 어깨 부상 1군 말소…최인호 콜업'대체 외인 투수' 불러들인 롯데·LG, 승부수일까 도박일까빅딜 루머가 현실로…우승 목 마른 한화와 손아섭이 뭉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