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말 어깨 다쳐 이탈, 9월 타율 0.350 활약"타격 자세 수정 후 공 잘 치게 됐다"한화 이글스 외국인 타자 루이스 리베라토. 2025.9.15/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한화 이글스 외국인 타자 루이스 리베라토. 2025.8.19/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한화 이글스 외국인 타자 루이스 리베라토. 2025.7.24/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한화 이글스루이스 리베라토프로야구LG 트윈스이상철 기자 [팀장칼럼] 'MLB 진출' 송성문, 청춘에게 보내는 희망 메시지SK, 대만 원정서 푸본 꺾고 EASL 3연승…A조 선두 도약관련 기사'KS 공포의 4할 타자' LG 신민재 "수비 잘한 게 더 좋다"벼랑 끝 한화, 류현진도 불펜 대기…"본인이 던지겠다고 해"[KS5]'뒷문 불안' 발목 잡힌 한화…대량 득점만이 살길[KS]'9회 6득점' LG, 7-4 극적 뒤집기…통합 우승 1승 남았다(종합)[KS4]'3차전 결승타' 심우준 선발 복귀…김경문 "좋은 기운 이어가길"[KS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