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호 KIA 타이거즈 감독.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KIA 양현종. /뉴스1 DB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양현종KIA한화권혁준 기자 '태극마크 소망' 김혜성 "WBC 나가고 싶어…다저스에 문의해 놨다"'삼성 이적' 최형우 "강민호랑 한 팀? 말도 안 되는 일이 현실로"관련 기사불혹에도 녹슬지 않은 기량…'40대 FA' 최형우·강민호 다음 행선지'두산맨' 박찬호 "환골탈태 내 야구 인생처럼 '허슬두' 우승이 목표""나도 FA 100억 클럽"…26세 강백호, 잭폿 터뜨렸다강백호·박찬호 등 21명 FA 시장 나왔다…9일부터 협상'쩐의 전쟁' 스토브리그 개장 임박…'최대어' 강백호·박찬호 행선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