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호 KIA 타이거즈 감독.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KIA 양현종. /뉴스1 DB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양현종KIA한화권혁준 기자 "파워보다 정확성"…KIA, 35홈런 위즈덤 대신 카스트로 택한 이유강민호, '2년 20억원' 삼성 잔류…프로야구 최초 4번째 FA 계약관련 기사아시아쿼터 유탄인가…늦어지는 불펜 FA 협상, 대박 계약도 어렵다강민호·황재균·조상우, 다음 행선지는?…FA 협상 장기화 조짐불혹에도 녹슬지 않은 기량…'40대 FA' 최형우·강민호 다음 행선지'두산맨' 박찬호 "환골탈태 내 야구 인생처럼 '허슬두' 우승이 목표""나도 FA 100억 클럽"…26세 강백호, 잭폿 터뜨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