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단 16안타 몰아치며 KIA 마운드 폭격…4연승 질주2일 오후 대전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 경기에서 6회말 무사 1루 상황 한화 문현빈이 진루타를 치고 있다. 2025.7.2/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관련 키워드야구한화KIA서장원 기자 '9경기 8패' 시카고 불스, 클리블랜드 제압…반등의 서막?프로농구 LG 유기상, 2년 연속 올스타 선발 투표 1위관련 기사2026 프로야구, 내년 3월28일 개막…잠실 KT-LG '김현수 더비''부상 우려' 때문에 국대 반납? '132억 에이스' 구창모 딜레마KBO리그 몸값 1위 삼성, 132억 700만원…꼴찌 키움은 얼마일까아시아쿼터 유탄인가…늦어지는 불펜 FA 협상, 대박 계약도 어렵다프로야구 1200만 관중 흥행…LG, 2년 만에 통합우승[스포츠 결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