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히터 이어가던 이승현, 9회 1사 후 신민재에게 홈런 허용LG는 3연패 수렁7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삼성라이온즈 경기에서 삼성 선발 이승현이 투구하고 있다. 2025.5.7/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관련 키워드삼성이승현LG야구서장원 기자 '타격왕 출신' 맥닐, 트레이드로 메츠 떠나 애슬레틱스행'송성문 영입' SD 단장 "팀에서 다양한 역할 해줄 것"관련 기사프로야구 삼성, '집토끼' 김태훈·이승현 잡았다…나란히 FA 계약'농구 명가' 현대모비스 날개 없는 추락…돌파구를 찾아라강민호·황재균·조상우, 다음 행선지는?…FA 협상 장기화 조짐LG 박명근·한화 이승현·SSG 이율예, 상무 간다…합격자 14명 발표강백호·박찬호 등 21명 FA 시장 나왔다…9일부터 협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