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히터 이어가던 이승현, 9회 1사 후 신민재에게 홈런 허용LG는 3연패 수렁7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삼성라이온즈 경기에서 삼성 선발 이승현이 투구하고 있다. 2025.5.7/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관련 키워드삼성이승현LG야구서장원 기자 롯데 감보아, 6월 MVP 수상…'5승 무패, ERA 1.72'샌디에이고 마차도, 현역 5번째 통산 2000안타 달성…홈런 자축포까지관련 기사[프로야구] 전적 종합(5일)'3연승' KIA, LG·롯데 밀어내고 2위 도약…선두 한화와 3게임 차(종합)한화, 키움 꺾고 2.5경기 차 선두…공동 2위 LG·롯데 패배(종합)[프로야구] 전적 종합(4일)[프로야구] 4일 선발투수 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