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경기 1승6패 ERA 6.23 부진…4월 이후 무승5이닝 소화도 버거워…활용법 고민할 시점9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4회말 2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한화 선발 엄상백이 강판되고 있다. 2025.5.9/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12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이글스 대 두산베어스 경기에서 한화 선발 엄상백이 투구하고 있다. 2025.6.12/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관련 키워드야구한화이글스엄상백서장원 기자 러닝은 길고 지루하다?…짧고 강하게 뛰는 '스프린트' 어때요1000만 러너 시대 '장비발' 있을까…"본인 능력 키우는 게 우선"관련 기사2차 드래프트 4명 내주고 0명 지명…강백호 영입 위한 포석이었다'풀타임 선발' 왕옌청 가세…한화, 내년 선발 경쟁 더 치열해진다한화, 'FA 이적생' 엄상백 KS 제외…불펜 김종수·윤산흠 합류'쐐기 투런포' 강민호 "투수들 최소 실점 이끄는 게 목표"[PO2]한화 정우주, 4차전 선발 등판?…"모든 가능성 열어두겠다"[PO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