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구성, 구종 등 선발 투수 덕목 고평가엄상백, 정우주 등과 5선발 경쟁 전망한화 이글스 아시아쿼터 선수 왕옌청.(한화 이글스 제공)27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한화 엄상백이 7회초 등판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2025.9.27/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야구한화이글스왕옌청선발경쟁서장원 기자 '이해란 31점' 삼성생명, BNK 65-62 제압…공동 3위 도약'SSG 이적' 김재환 "마음고생한 두산 팬들께 죄송…후회 없이 최선"관련 기사'33승 합작' 폰세-와이스와 작별…한화 마운드는 누가 지키나'MVP' 코디 폰세, 가족 두고 먼저 출국…MLB 계약 임박한 듯한화, 새 외인 투수 에르난데스 영입…페라자도 1년 만에 컴백'투수 왕국' 한화가 반했다…대만 좌완 왕옌청 매력 뭐길래한화, 아시아쿼터로 대만 출신 왼손투수 왕옌청 영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