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환 전 LG 감독이 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프로야구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서 시구를 하고 있다. 2017.4.4/뉴스1 ⓒ News1 이동원관련 키워드야구LG이광환별세신바람야구자율야구서장원 기자 '방출 신분' 김재환, SSG와 '2년 총액 22억원' 계약'킹' 제임스, 팀 승리 위해 '한 경기 두 자릿수 득점' 접었다관련 기사염경엽 LG 감독 "만족한 순간 내리막길, 계속 도전"[인터뷰]염경엽 LG 감독, 프로야구 사령탑 최초 '총액 30억원' 시대 열었다염경엽 감독, LG와 동행은 확정…총액 30억원 시대 열까3년새 통합 우승 2회…'염갈량' 염경엽, 명장 반열에 성큼[LG 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