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늦은 나이에 기량 만개…올해 팀 간판으로 자리 잡아'MLB도 관심' 소식 들리기도…'트레이드 카드'로도 매력적키움 히어로즈 송성문. /뉴스1 DB ⓒ News1 황기선 기자키움 송성문. /뉴스1 DB ⓒ News1 신웅수 기자키움 송성문. / 뉴스1 DB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키움송성문김혜성이정후MLB권혁준 기자 '200K 클럽' 중 나홀로 잔류…NC 라일리, KBO리그 '왕좌' 넘본다'41세' 린지 본, 월드컵 스키 역대 최고령 우승…7년 9개월 만에 정상관련 기사송성문 "꿈에 그리던 골든글러브, '마지막'이라는 생각은 오만"통합 우승 LG 골든글러브 수상자는?…신민재? 박해민? 아니면 0명송성문 "관심 보이는 MLB 팀 있다…한국인 빅리거와 함께 뛰고파"MLB 진출 노리는 송성문 "나를 필요로 하는 팀이 우선"'빅리그 도전' 송성문, 다저스·샌디에이고행 거론…현지 매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