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KIA와 키움의 경기에서 9대6으로 승리한 키움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2025.6.24/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12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이글스 대 두산베어스 경기에서 1회초 두산 양의지가 1타점 2루타를 치고 있다. 2025.6.12/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관련 키워드야구KBOLGKT두산이상철 기자 세 번 스윙으로 홈런 세 방…슈와버, MLB 올스타전 '별 중의 별''전 메이저리거' 세라피니, 장인 살해 유죄 판결…최대 종신형 가능성서장원 기자 프로야구선수協 "키움, 특정인에 좌지우지…기형적 운영 정상화해야"양현종 11시즌 연속 100K 도전…프로야구 후반기 쏟아질 기록들관련 기사양현종 11시즌 연속 100K 도전…프로야구 후반기 쏟아질 기록들승률 7할 육박…채은성이 본 한화 홈 극강 비결은 '열광적인 팬덤''리그 10팀 중 10위'…17년 키움과 동행 홍원기 감독의 씁쓸한 퇴장'최하위' 키움, 홍원기 감독 전격 경질…단장도 동반 교체2위와 8위 불과 5.5경기 차…이제부터가 진짜 순위경쟁[프로야구인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