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두 번째 많은 97⅓이닝 투구…관리 필요"작년보다 올해 투구 이닝 많아…지치면 안 돼"KIA 타이거즈 외국인 투수 제임스 네일. 2025.3.1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이범호 KIA 타이거즈 감독(오른쪽)이 제임스 네일과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KIA 타이거즈 투수 김건국은 26일 KBO리그 고척 키움 히어로즈전에 선발 등판할 예정이다.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이범호 감독KIA 타이거즈제임스 네일이상철 기자 한화 주장 채은성, 15일 여자농구 KB-삼성생명전 시투송성문 "관심 보이는 MLB 팀 있다…한국인 빅리거와 함께 뛰고파"관련 기사KIA, 공동 5위와 2경기 차 추격…이범호 감독 "우리 승리에 집중"극적 뒤집기 이끈 KIA 박찬호 행운의 안타…"완벽하게 빗맞혔다"꼴찌 키움 앞에서 작아지는 KIA…이범호 감독 "다른 팀 더 이길 것"선수단 전원 미국까지 '비즈니스석'…"KIA 소속 선수라 행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