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랜더스의 레전드 김광현(오른쪽)과 최정. /뉴스1 DB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김광현SSG최정양의지권혁준 기자 체육계 '셀프 징계' 막는다…임원 징계 상급 단체가 관장'PGA 진출 무산' 옥태훈 "두려움 없던 첫 도전…경쟁력 확인했다"관련 기사김현수, 세 번 FA 신청으로 255억원 돈방석…다년 계약 총액 4위'쩐의 전쟁' 스토브리그 개장 임박…'최대어' 강백호·박찬호 행선지는?SSG, 신인선수 입단식 진행…김광현 글러브·최정 배트 선물벼랑 끝 SSG, '순리대로' 원칙 깼다…선발 화이트 불펜 대기[준PO4]'원태인 호투' 삼성, SSG 5-3 제압…PO 진출까지 1승[준PO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