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폰세 제치고 수상 영예20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KT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KIA 최형우가 6회초 2사 2루 상황 KT 원상현 상대로 2점 홈런을 때린 뒤 홈으로 향하고 있다. 2025.5.20/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야구KIA최형우서장원 기자 퓨처스 올스타 윤준호, 선임 구창모에 도발…무슨 일 있었길래프로야구 삼성, 유망주 차승준·정민성 MLB 드래프트 리그 파견관련 기사'특급 외인' 폰세·디아즈부터 '히트 상품' 안현민까지…전반기 빛낸 스타별 중의 별 '미스터 올스타'로 뽑히면 전기차 받는다KIA 김호령, '부상' 최형우 대신 올스타전 출전…데뷔 첫 발탁'잇몸의 힘' KIA 약진, '엘롯기' 2위 경쟁에 가세 '대혼전'올스타전 홈런왕은 누구?…출전 선수 뽑는 팬 투표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