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대 kt 위즈 경기에서 한화 이도윤이 7회말 2사 2,3루에서 2타점 역전 안타를 치고 있다. 2025.6.4/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NC 다이노스 외국인 타자 맷 데이비슨. (NC 다이노스 제공)KIA 타이거즈 외국인 타자 패트릭 위즈덤. 2025.4.20/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키움 히어로즈 송성문. 2025.5.9/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롯데 자이언츠 주장 전준우가 4일 열린 KBO리그 사직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개인 통산 2000안타를 달성했다. (롯데 자이언츠 제공)관련 키워드한화이도윤LG0.5경기 차KIA 3연승이승엽조성환이상철 기자 CWS 입단 '일본 4번 타자' 무라카미, 송성문 없는 '마이너 거부권' 포함여자농구 우리은행, 31일 BNK전서 스페셜 유니폼 데이 진행권혁준 기자 체육계 '셀프 징계' 막는다…임원 징계 상급 단체가 관장'PGA 진출 무산' 옥태훈 "두려움 없던 첫 도전…경쟁력 확인했다"관련 기사독기 품은 심우준과 최재훈의 반등…한화 센터라인 탄력 받았다[KS]17년 만에 한국시리즈 승장 된 김경문 감독 "선수들 고맙다"[KS3]김경문 한화 감독 "선발 폰세가 첫 단추 잘 끼워주길"[KS3]김경문 한화 감독 "우리는 첫 경기가 찬스…문동주 페이스 좋아"[KS1]실망 안긴 한화 '200억' FA 트리오, 가을 야구에서는 다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