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윤도현.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NC 다이노스 한석현. (NC 제공)SSG 랜더스 최지훈. /뉴스1 DB ⓒ News1 이승배 기자키움 히어로즈 라울 알칸타라. (키움 제공)관련 키워드김태훈삼성LGKIA윤도현KTNC알칸타라권혁준 기자 체육계 '셀프 징계' 막는다…임원 징계 상급 단체가 관장'PGA 진출 무산' 옥태훈 "두려움 없던 첫 도전…경쟁력 확인했다"관련 기사프로야구 삼성, '집토끼' 김태훈·이승현 잡았다…나란히 FA 계약강민호·황재균·조상우, 다음 행선지는?…FA 협상 장기화 조짐강백호·박찬호 등 21명 FA 시장 나왔다…9일부터 협상류현진, 19년 만에 한국시리즈 출격…LG 임찬규와 2차전 선발 대결삼성, 단 1안타 치고 승리…역대 PS 최소 안타 승리 신기록[WC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