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윤도현.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NC 다이노스 한석현. (NC 제공)SSG 랜더스 최지훈. /뉴스1 DB ⓒ News1 이승배 기자키움 히어로즈 라울 알칸타라. (키움 제공)관련 키워드김태훈삼성LGKIA윤도현KTNC알칸타라권혁준 기자 프로배구 삼성화재, 26일 홈경기서 '헌혈 히어로 데이' 개최현대건설 양효진, 김연경 재단에 1000만원 기부관련 기사프로야구 삼성, '집토끼' 김태훈·이승현 잡았다…나란히 FA 계약강민호·황재균·조상우, 다음 행선지는?…FA 협상 장기화 조짐강백호·박찬호 등 21명 FA 시장 나왔다…9일부터 협상류현진, 19년 만에 한국시리즈 출격…LG 임찬규와 2차전 선발 대결삼성, 단 1안타 치고 승리…역대 PS 최소 안타 승리 신기록[WC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