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위즈 강백호. /뉴스1 DB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황재균강백호KT키움헤이수스권혁준 기자 체육계 '셀프 징계' 막는다…임원 징계 상급 단체가 관장'PGA 진출 무산' 옥태훈 "두려움 없던 첫 도전…경쟁력 확인했다"관련 기사강민호·황재균·조상우, 다음 행선지는?…FA 협상 장기화 조짐류현진, 17일 유소년 야구캠프 개최…강백호·문동주 코치로 참가KT, 외부 FA 3명에게 108억 쐈다…최약체 평가 타선 강화 포석FA 영입에 지갑 닫고 담 쌓은 롯데…강민호·손아섭 복귀 없다강백호·박찬호 등 21명 FA 시장 나왔다…9일부터 협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