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취사병 복무하면서 몸도 마음도 성장…정말 잘한 선택"21경기서 7홈런, 팀 1위…"상대 견제, 내 기록 등 동요 말아야"KT 위즈 안현민. ⓒ News1KT 위즈 안현민. (KT 제공)KT 위즈 안현민. (KT 제공)관련 키워드KT안현민이강철권혁준 기자 올림픽 金 꿈꾸는 17세 소녀…최가온 "스노보드는 내 인생"[인터뷰]프로배구 삼성화재, 26일 홈경기서 '헌혈 히어로 데이' 개최관련 기사KT 소형준, 관리 차원 1군 말소…추가 등판 가능성 열어놔'5이닝 노히트' 문용익 두번째 등판…이강철 "잘 던지면 계속 간다"MVP 받은 후 슬럼프 빠진 안현민…사령탑 "그래도 잘 버텨주고 있다"안현민 또 다치면 큰 일…이강철 감독 "우익수 쪽 타구가면 불안해"'KBO리그 7월 MVP' KT 안현민 "제가 폰세를 이겼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