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진 끝에 1군 말소…4년 만에 퓨처스리그 등판9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4회말 2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한화 선발 엄상백이 강판되고 있다. 2025.5.9/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야구한화엄상백서장원 기자 프로농구 LG, 현대모비스 꺾고 단독 선두…KCC는 공동 3위 도약(종합)삼성생명, BNK 꺾고 공동 3위 도약…신한은행은 KB 잡고 3연패 탈출(종합)관련 기사2차 드래프트 4명 내주고 0명 지명…강백호 영입 위한 포석이었다'풀타임 선발' 왕옌청 가세…한화, 내년 선발 경쟁 더 치열해진다한화, 'FA 이적생' 엄상백 KS 제외…불펜 김종수·윤산흠 합류'쐐기 투런포' 강민호 "투수들 최소 실점 이끄는 게 목표"[PO2]한화 정우주, 4차전 선발 등판?…"모든 가능성 열어두겠다"[PO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