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 경기에서 한화 선발 와이스가 1회초 3루수 노시환의 호수비에 하이파이브 하며 더그아웃에 들어오고 있다. 2025.5.5/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5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 경기에서 한화 문현빈이 1회말 솔로 홈런을 친 뒤 홈에 들어오고 있다 2025.5.5/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두산 베어스 정수빈(왼쪽). 2025.4.27/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SSG 랜더스 최정. 뉴스1 DB ⓒ News1 윤일지 기자KIA 타이거즈 양현종. 뉴스1 DB ⓒ News1 장수영 기자KIA 타이거즈 최형우가 KBO리그 통산 4번째 400홈런을 달성했다. (KIA 타이거즈 제공)관련 키워드프로야구한화LG7연승공동 선두양현종최형우이상철 기자 세계기선전 8강 대진 확정…신진서, 中 왕싱하오와 대결'실바 45점' GS칼텍스, 풀세트 끝 흥국생명 4연승 저지(종합)서장원 기자 러닝은 길고 지루하다?…짧고 강하게 뛰는 '스프린트' 어때요1000만 러너 시대, '장비빨' 있을까…"본인 능력 키우는 게 우선"관련 기사"구관이 명관"…2026시즌도 KBO 외인 시장 '경력직 우대' 뚜렷한화 김서현, 시즌 막판 얼마나 속상했으면…"솔직히 미워하셔도 된다"'KBO 유일 야수 아시아쿼터' KIA 데일, 박찬호 공백 메울까FA까지 1년 남았는데…노시환·원태인·홍창기 잡기 이미 시작됐다'통합 우승' LG, 투수 장시환·포수 김민수 영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