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김진성./뉴스1 DB ⓒ News1 김도우 기자롯데 자이언츠 나승엽. /뉴스1 DB ⓒ News1 여주연 기자삼성 라이온즈 르윈 디아즈. /뉴스1 DB ⓒ News1 이승배 기자KT 위즈 멜 로하스 주니어. /뉴스1 DB ⓒ News1 김영운 기자SSG 랜더스 조형우. /뉴스1 DB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LG김도영KIA롯데신동빈디아즈삼성권혁준 기자 이정후 소속팀 MLB 샌프란시스코, 내년 1월 6~7일 방한FA까지 1년 남았는데…노시환·원태인·홍창기 잡기 이미 시작됐다관련 기사프로야구 아시아쿼터 마무리 단계…'투수 쏠림' 뚜렷, 왜?2025년 최다 황금장갑 배출 구단은 삼성 '3명'…최형우 내준 KIA '0명'양의지, 10번째 황금장갑 최다 타이…최고령 최형우 득표율 97.8%(종합)'빅리그 도전' 송성문, 데뷔 10년 만에 황금장갑…3루수 부문 수상송성문 "꿈에 그리던 골든글러브, '마지막'이라는 생각은 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