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건우, 김성욱, 데이비슨 등 줄부상…4월 4승 8패 부진이번주 LG, 삼성과 맞대결…험난한 시리즈 예고NC 다이노스 이호준 감독. 2025.3.2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18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 경기에서 3회초 NC 박민우가 몸에 맞는 볼로 출루하고 있다. 2025.4.18/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NC 박건우가 타격하는 모습.(NC 다이노스 제공)관련 키워드야구NC이호준박건우데이비슨서장원 기자 러닝은 길고 지루하다?…짧고 강하게 뛰는 '스프린트' 어때요1000만 러너 시대 '장비발' 있을까…"본인 능력 키우는 게 우선"관련 기사'통합 우승' 염경엽 LG 감독, 초대 올해의 감독상 영예프로야구 NC, 2026시즌 코칭스태프 구성 완료…신규 코치 3명 선임프로야구 NC, 19일부터 창원·일본서 마무리 캠프 진행"내일 없다"…4위 삼성 vs 5위 NC, 모두 총력전 [WC1]가을야구 오늘 개막…LG 통합 우승이냐, 한화 26년 만의 정상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