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아리 부상 완쾌…박찬호와 테이블세터 구축윤영철, 3번째 첫 승 도전…"심리적으로 흔들리지 않아야"14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프로야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시범경기, KIA 2루수 김선빈이 1회말 무사 1,2루에서 두산 양의지의 내야 땅볼 때 2루로 향하는 김재환을 포스아웃 시킨 뒤 1루로 송구하고 있다. 2025.3.1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야구KIA김선빈서장원 기자 GS, 페퍼 꺾고 3위 도약…한전, 3-2 OK저축 제압프로농구 SK, 소노 79-72 제압 3연승…'단독 4위' 도약관련 기사순위 싸움 중 마무리 2군행…이범호 감독은 확실한 메시지를 전했다'조수행 역전 적시타' 뒷심 강한 두산, KIA에 4-2 역전승…시리즈 스윕두산 제환유, 프로 데뷔 첫 선발 등판서 5이닝 1실점 쾌투KIA 마무리 정해영, 결국 1군 말소…이범호 "책임감 갖고 던져야"'치리노스 역투+홍창기 3타점' LG, KIA 5-1 제압…3연승, 선두 질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