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개막전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 LG 선발투수 치리노스가 4회초를 삼자범퇴로 마무리 하고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2025.3.22/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야구LGKIA서장원 기자 SSG 최정, 퓨처스리그서 3루 수비 소화…타석에서는 홈런포'전 UFC 챔피언' 우스만, '신성' 버클리 제압…43개월만에 맛본 승리관련 기사선두 싸움 앞둔 LG…박동원 "한화는 강팀, 좋은 경기 보여주겠다"'40승 고지' LG 염경엽 감독 "쫓기는 상황에 나온 이영빈 타점 결정적"LG, SSG 8-6 제압하고 40승 고지…선두 자리도 수성한숨 돌린 LG, '손등 다친' 구본혁 큰 부상 아니다…"뼈에 이상 없어"(종합)비상 걸린 LG 내야, 구본혁 손등에 공 맞아 교체…"병원 검진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