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 치고 기뻐하는 KIA 타이거즈 오선우. (KIA 타이거즈 제공)두산 베어스 외국인 타자 제이크 케이브. (두산 베어스 제공)이승엽 두산 베어스 감독. (두산 베어스 제공)한화 이글스 투수 문동주. (한화 이글스 제공)KT 위즈 소형준.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프로야구KIA 타이거즈위즈덤케이브두산 베어스소형준문동주이상철 기자 신유빈-임종훈, WTT 왕중왕전 4강행…남자 단식 안재현 탈락2026 동계 올림픽 두 달 남았는데…아이스하키 경기장은 아직 공사중문대현 기자 메디웨일, '2025 벤처창업진흥 유공 포상' 국무총리 표창 수상웨이센, 국제성모병원과 K-의료 글로벌화에 맞손관련 기사'35홈런' 위즈덤·'9승' 헤이수스 등 외인 9명, 보류명단 제외프로야구 NC, 9연승으로 가을 야구 막차 탑승…5위 확정(종합)"우승에 취하지 않겠다"던 KIA, PS 좌절 엔딩…반복된 챔피언의 비극5위 KT, 4위 삼성 잡고 0.5게임 차 추격…SSG는 3위 굳히기(종합)폰세 무너뜨린 KT, 한화 제압…LG, 삼성에 대패하고도 '매직넘버 5'(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