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SSG전서 4⅔이닝 5실점(4자책) 패전2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LG 선발 손주영이 2회초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2025.5.29/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야구LG손주영1군 말소서장원 기자 '비판 여론'에도 김재환 영입 SSG "팀 위한 결정…좋은 영향 미칠 것"'방출 신분' 김재환, SSG와 '2년 총액 22억원' 계약관련 기사'대표팀 투수 조장' 원태인 "도쿄돔 압박감 크겠지만 그 자체가 경험"'국대 포수' 박동원 "최고의 선수 모이는 WBC 꼭 출전하고파"김현수 '롤렉스 수여식' 지켜본 박동원·손주영의 유쾌한 반응류지현 대표팀 감독도 '김서현 살리기'…"마음의 짐 덜어내야"'LG에 역전승' 두산 조성환 대행 "5실점 후 곧장 득점해 반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