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3차전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LG 선발투수 손주영이 1회말 역투하고 있다. 2025.10.29/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손주영한화LG프로야구한국시리즈이상철 기자 오픈워터스위밍 청소년대표, 호주 대회서 금 2개·동 1개 수확CWS 입단 '일본 4번 타자' 무라카미, 송성문 없는 '마이너 거부권' 포함관련 기사LG 손주영, 한화 타선 '꽁꽁'…"해민이형 호수비 덕분에 힘 났다"LG, 2위 한화 잡고 3.5경기 차 선두 질주…3위 롯데는 3연패(종합)'김현수 결승타' LG, 2위 한화 3-1 제압…3.5경기 차 선두 질주한 권이면 KBO리그가 보인다…2025 프로야구 가이드북 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