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도 키움 잡고 3연패 벗어나잠실 KIA-LG·인천 KT-SSG 우천 취소롯데 자이언츠 투수 박세웅이 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5 KBO리그 두산 베어스전에서 선발 등판해 7이닝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롯데 자이언츠 제공)롯데 자이언츠 포수 유강남은 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5 KBO리그 두산 베어스전에서 4회말 결승 1점 홈런을 터뜨렸다. (롯데 자이언츠 제공)롯데 자이언츠 지명타자 정훈은 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5 KBO리그 두산 베어스전에서 3안타를 몰아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롯데 자이언츠 제공)한화 이글스 문현빈이 5일 열린 2025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개인 첫 연타석 홈런을 터뜨려 팀의 4연패 탈출을 견인했다. (한화 이글스 제공)한화 이글스가 5일 열린 2025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7-6으로 역전승하며 4연패 사슬을 끊었다. (한화 이글스 제공)NC 다이노스 박건우(왼쪽)와 맷 데이비슨. (NC 다이노스 제공)관련 키워드롯데한화NC이상철 기자 세계기선전 8강 대진 확정…신진서, 中 왕싱하오와 대결'실바 45점' GS칼텍스, 풀세트 끝 흥국생명 4연승 저지(종합)관련 기사"구관이 명관"…2026시즌도 KBO 외인 시장 '경력직 우대' 뚜렷2026 프로야구, 내년 3월28일 개막…잠실 KT-LG '김현수 더비'KBO리그 몸값 1위 삼성, 132억 700만원…꼴찌 키움은 얼마일까프로야구 아시아쿼터 마무리 단계…'투수 쏠림' 뚜렷, 왜?KBO 이사회, 울산프로야구단 2026시즌 퓨처스리그 참가 승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