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혁·최원영·이주헌 선발 출장…"싸울 준비 돼 있는 선수들"장현식은 예정대로 1군 등록…"조만간 마무리투수 확정할 것"23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 LG 문정빈이 8회말 2사 3루 투런홈런을 친 뒤 더그아웃에서 오지환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5.3.23/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염경엽 LG 트윈스 감독.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LG 트윈스에 합류한 장현식(왼쪽) (LG 트윈스 제공)관련 키워드현장취재염경엽LG권혁준 기자 '힉스 39득점' KT, 삼성에 25점 차 대승…삼성 5연패 늪페퍼저축 9연패 탈출+42일 만의 승리…OK저축은 2연패 끊어(종합)관련 기사'통합 우승' 염경엽 LG 감독, 초대 올해의 감독상 영예김현수 '롤렉스 수여식' 지켜본 박동원·손주영의 유쾌한 반응명장 염경엽 "일주일만 즐기겠다…2연패 준비" [LG 우승]3년새 통합 우승 2회…'염갈량' 염경엽, 명장 반열에 성큼[LG 우승]더 강해진 쌍둥이 군단, 2년 만에 정상 탈환 [LG 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