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한화 선발 엄상백이 4회말 LG 문보경에게 솔로홈런을 허용 후 아쉬워하고 있다. 2025.3.2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한화 이글스프로야구LG 트윈스엄상백KT 위즈FA이상철 기자 NBA 덴버, 휴스턴 잡고 5연승…요키치·머리 74점 합작프로야구 키움, 외국인 선수 구성 완료…알칸타라 재계약관련 기사커리어 하이 찍은 한화 문현빈, 내년 연봉은?…최대 3억원대도 가능'KT 전격 이적' 한승혁 "항상 가을 야구 하는 팀에 빨리 녹아들 것"프로야구 아시아쿼터 마무리 단계…'투수 쏠림' 뚜렷, 왜?강민호·황재균·조상우, 다음 행선지는?…FA 협상 장기화 조짐100억은 기본…'예비 FA' 원태인·노시환·홍창기, 다년 계약 '잭폿' 터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