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한화 선발 엄상백이 4회말 LG 문보경에게 솔로홈런을 허용 후 아쉬워하고 있다. 2025.3.2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한화 이글스프로야구LG 트윈스엄상백KT 위즈FA이상철 기자 세계기선전 8강 대진 확정…신진서, 中 왕싱하오와 대결'실바 45점' GS칼텍스, 풀세트 끝 흥국생명 4연승 저지(종합)관련 기사"구관이 명관"…2026시즌도 KBO 외인 시장 '경력직 우대' 뚜렷한화 김서현, 시즌 막판 얼마나 속상했으면…"솔직히 미워하셔도 된다"'KBO 유일 야수 아시아쿼터' KIA 데일, 박찬호 공백 메울까FA까지 1년 남았는데…노시환·원태인·홍창기 잡기 이미 시작됐다'통합 우승' LG, 투수 장시환·포수 김민수 영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