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3선발로 출발…25일 잠실 LG전 선발 등판 지난 시즌 LG와 개막전서 3⅔이닝 5실점 2자책 뭇매
한화 류현진이 26일 일본 오키나와 고친다 야구장에서 열린 KT 위즈와 연습경기에서 역투하고 있다. 2025.2.26/뉴스1 ⓒ News1 허경 기자
23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공식 개막전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12년 만에 KBO리그 개막전 선발의 중책을 맡은 한화 류현진이 3회말 안타를 허용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2024.3.23/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23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 LG 박해민과 박동원이 8회말 2사 1,2루에서 구본혁의 2타점 적시 3루타로 득점에 성공 후 더그아웃에서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5.3.23/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