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투수 양현종은 23일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역투하고 있다. (KIA 타이거즈 제공)관련 키워드양현종KIA 타이거즈프로야구KBO리그이상철 기자 여자농구 우리은행, 31일 BNK전서 스페셜 유니폼 데이 진행프로농구 올스타전 팀 브라운 vs 팀 코니, 선수단 구성 완료관련 기사아시아쿼터 유탄인가…늦어지는 불펜 FA 협상, 대박 계약도 어렵다강민호·황재균·조상우, 다음 행선지는?…FA 협상 장기화 조짐프로야구 최저연봉 4년째 3000만원…양현종 선수협회장 "개선 필요"불혹에도 녹슬지 않은 기량…'40대 FA' 최형우·강민호 다음 행선지'두산맨' 박찬호 "환골탈태 내 야구 인생처럼 '허슬두' 우승이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