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제한다는 건 내가 부족하기 때문…빨리 개선하겠다" "작년 성적 유지해야 본전…모든 면에서 성장하겠다"
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신한 SOL Bank 2025 KBO 미디어데이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는 오는 3월 22일 5개 구장에서 일제히 팡파르를 울린다. 2025.3.2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14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프로야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시범경기, KIA 김도영이 1회초 무사 2루에서 적시 2루타를 치고 있다. 2025.3.1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KIA 타이거즈 주장 나성범(왼쪽부터), 이범호 감독, 김도영이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신한 SOL Bank 2025 KBO 미디어데이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는 오는 3월 22일 5개 구장에서 일제히 팡파르를 울린다. 2025.3.2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