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대회 성적 위해서라도 개막전 선발 경험해 봐야" "SSG, 무조건 우승 노릴 것…대표팀 복귀? 깊이 고민해 볼 문제"
20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2025 신한은행 SOL뱅크 KBO 개막 미디어데이에서 만난 SSG 랜더스 김광현(왼쪽)과 박성한. 2025.3.20/뉴스1 ⓒ News1 문대현 기자
SSG 랜더스 주장 김광현이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신한 SOL Bank 2025 KBO 미디어데이에서 각오를 밝히고 있다.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는 오는 3월 22일 5개 구장에서 일제히 팡파르를 울린다. 2025.3.2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SSG 랜더스 박성한(왼쪽부터), 이숭용 감독, 주장 김광현이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신한 SOL Bank 2025 KBO 미디어데이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5.3.2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