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 감독' NC 이호준, KIA 잡고 첫 승 수확 '배정대 끝내기' KT, 시즌 첫 연장전서 한화 제압
23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 LG 염경엽 감독이 5회말 2사 솔로홈런을 치도 들어오는 오스틴을 반갑게 맞이하고 있다.2025.3.23/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23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 LG 선발 손주영이 3회초 등판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2025.3.23/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23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 LG 송찬의가 6회말 1사 솔로홈런을 친 뒤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5.3.23/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삼성 라이온즈 외국인 타자 르윈 디아즈. (삼성 라이온즈 제공)
SSG 랜더스 투수 김광현. 2025.3.9/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NC 다이노스 이호준 감독이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신한 SOL Bank 2025 KBO 미디어데이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5.3.2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KT 위즈 배정대. (KT 위즈 제공)
23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야구팬들이 열정적인 응원을 펼치고 있다. 한편, 이날 입장권 2만3천750장은 전날 개막전에 이어 두 경기 연속 매진됐다. 2025.3.23/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