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 김서현(왼쪽부터), 김경문 감독, 주장 채은성이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신한 SOL Bank 2025 KBO 미디어데이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5.3.2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신한 SOL Bank 2025 KBO 미디어데이에서 10개 구단 감독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5.3.2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미디어데이KBO리그프로야구롯데호텔문대현 기자 클래시스 '슈링크홈 리프투글로우', 출시 일주일 만에 1000대 완판현대ADM, '가짜내성' 기전 검증 위한 항암 임상 본격 돌입관련 기사한화 채은성 "올해는 진짜 다르다…팬들에 가을야구 보여드릴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