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9-6 제압, 18일 최종전 패해도 공동 선두'박주홍 결승포' 키움은 롯데에 4-3 승이강철 KT 위즈 감독(오른쪽). 2024.10.9/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KT 위즈 황재균. 2024.10.6/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키움 히어로즈 투수 김윤하가 1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2025 KBO리그 시범경기에서 선발 등판해 역투하고 있다. (키움 히어로즈 제공)LG 트윈스 외국인 투수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 2024.10.6/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프로야구시범경기KT1위키움김윤하이상철 기자 SK, 선두 LG에 22점 차 대승…'최하위' 현대모비스 7연패(종합)패배 잊은 하나은행, 파죽의 6연승…'598경기' 김정은 최다출전 2위관련 기사류지현호 '완벽 봉쇄', 일본은 '11실점'…더 빨라진 피치클록 희비[단독] 프로야구 1200만 흥행 뒤엔…플라스틱 쓰레기산 더 커졌다'탸격왕 도전' 두산 양의지, 무릎 부상으로 1군 엔트리 말소프로야구 KT 위즈, 국내 프로스포츠 최초 AI 생중계 실시롯데, 20년 만에 9연패 충격…두산은 한화 꺾고 5연승(종합)